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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매력포인트 1위는 ‘카메라’…256GB 모델 선호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7 15:50

‘갤럭시S9’ 매력포인트 1위는 ‘카메라’…256GB 모델 선호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달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전국 20~50대 남녀 3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여자 중 2​4​.​6​%(806명​)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에 가장 많은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최대​ ​속​도​ ​1​G​b​p​s​ ​L​T​E​ ​서​비​스​ ​적​용’(​2​2​.​7​%, 7​4​3​명​)이 꼽혔다. 이어 삼성 브랜드 이미지(1​3​.​6​%, 446명​), 업그레이드된 빅스비(13.2%, 432명), ​인​텔​리​전​트​ ​스​캔(9.5%, 311명) AR(증강현실) 이모지(6.2%, 203명), 베젤리스디자인(3.1%, 101명), 기타(7%, 228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기 저장용량 선호도는 256기가바이트(GB)가 53.2%(1531명), 64GB가 46.8%(173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색상은 미드나잇블랙이 36.5%로 가장 높았으며, 코랄블루와 라일락퍼플이 각각 31.8%, 31.7%로 코랄블루가 미세하게 앞섰다.

갤럭시S9 구매를 고려한다는 응답자 중 희망하는 통신사로는 SK텔레콤이 57.5%로 가장 높았으로 KT 26.6%, LG유플러스는 13.7%, 알뜰폰 2.2% 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통신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통​신​사​ ​네​트​워​크​ 속​도와​ ​안​정​성이 2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멤버십혜택(18.1%), 카드제휴할인혜택(17.7%), 통신사브랜드이미지(16%), 요금제(12.2%), 기타(7.2%), 사은품(5%)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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