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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부산금융중심지 ‘황소상’ 제막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2 11:30 최종수정 : 2018-03-02 14:39

증시 개장 62주년 기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맨 앞)과 제막식 참석인사들이 KRX 황소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맨 앞)과 제막식 참석인사들이 KRX 황소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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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증권시장 개장 62주년을 맞아 부산금융중심지에 황소상을 설치하고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 등 기관들이 부산금융중심지에 입주한 이래 5년 동안 외국인 방문이 증가하고 일반시민들 방문도 늘어났다.

거래소는 부산 국제금융중심지가 보다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하려면 특별한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주식시장의 활황장을 표상하는 자본시장 대표 상징물인 황소상을 설치하기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황소상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선진자본시장의 황소상처럼 부산 황소상도 훌륭한 글로벌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기영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종철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지주 회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영환 부산도시공사 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안효준 BNK그룹 글로벌총괄사장, 이경열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 이장우 부산대학교 교수, 손판도 동아대학교 교수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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