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 기반 글로벌네트워크 연계 쿠폰몰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3 10:38

GLN 쿠폰몰 평창에디션 출시 / 사진= KEB하나은행

GLN 쿠폰몰 평창에디션 출시 / 사진=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인 KEB하나은행은 올림픽 개최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 연계한 '쿠폰몰 평창 에디션(Edition)'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쿠폰몰 평창 에디션'은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와 해외 주요 은행, 유통회사,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등과 협약으로 탄생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1200여만명의 하나멤버스 회원들에게 평창은 물론 서울, 제주,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 대한 관광 및 맛집 정보와 각종 무료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쿠폰몰은 쿠폰과 여행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폰은 다시 쇼핑, 음식, 관광, 숙박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170여종 800여 개의 다양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행 메뉴에서는 4개 도시 23개 테마의 여행일정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여행일정을 선택해 ‘나의 일정’에 등록 가능하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GLN Kit App'을 함께 제공해 인터넷연결이 안되는 상호아에서도 미리 다운로드 받은 쿠폰과 여행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증강현실(AR, Ar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주위에 있는 쿠폰을 검색해 획득하거나 메뉴판을 스캔해 해당 메뉴에 대한 사진과 리뷰 등을 찾아볼 수도 있다.

이 쿠폰몰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7개국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일본 스미 트러스트, 대만 타이신 은행 등을 포함한 GLN 컨소시엄 참여은행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 서비스 출시로 작년부터 추진했던 글로벌 통합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GLN 사업의 첫 단추를 채우게 되었다”며 “향후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당 국가와의 자유로운 디지털머니 교환, 송금,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지급결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GLN은 하나멤버스를 해외 주요 국가들과 연계해 글로벌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구상에 따라 지난해 초부터 추진됐으며, 같은해 11월 서울에서 전세계 10여개국 30여개 회사가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했다.

현재 전세계 금융기관, 유통회사, 포인트 사업자가 각자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포인트, 마일리지와 같은 디지털자산이나 전자화폐를 서로 자유롭게 교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