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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광주·전남 신보재단과 450억원 대출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3 10:14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광주/전남 신보재단과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 사진= 우리은행

광주/전남 신보재단과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5억원을 출연하고, 우리은행과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은 총 4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각 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에 소재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신청은 2월 2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과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이용하는 대출고객에게 은행 이용수수료를 면제하는 전용통장을 제공한다.

특히 각 기관은 4대보험 가입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4대보험 가입한 기업에게는 ‘우리CUBE론’ 이용시 금리우대 혜택을 주고, 각 신용보증재단은 보증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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