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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신규 랩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1 14:07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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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로보 엔진이 탑재 된 신규 랩(Wrap)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베스트랩-ETF운용형-제1,2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랩이다. 독자 개발한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코스피시장의 주가를 예측한다. 2호 랩은 시장 하락 예측시 보다 공격적인 운영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디셈버자문형로보랩(자문사형)’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업체인 디셈버앤컴퍼니의 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인공지능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산출하여 계좌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리밸런싱에 따른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체 일임형 랩은 1년 이상의 내부 시험기간 동안 실제 운용에 안정된 성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1,2호의 혼합 모형으로 코스콤이 주관하는 제3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도 참여하여 향후 비대면 일임계약 허용시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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