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동연·최종구, 공공기관 지정 여부 앞두고 면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9 20:28

31일 공운위서 금감원·산은·수은 지정 결정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출처= 각각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출처= 각각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 결정 등을 앞두고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만나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김동연 부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의 요청으로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는 3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앞두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입장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매년 1월 정례로 공운위를 열고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공공기관의 신규지정 및 해제, 분류 변경 등을 결정한다.

기재부는 방만경영과 채용비리 등의 이유로 현재 비 공공기관인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기재부의 경영평가를 받게 되며 예산 등에 대한 보고도 강화된다.

이어 김동연 부총리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의 요청으로 기타 공공기관을 유지하고 있는 두 기관의 공기업 변경 지정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김동연 부총리는 "금융위와 각 기관의 입장을 충분히 청취했고 공운위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선의 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김동연 부총리는 "이와 별도로 채용비리, 방만경영 개선, 경영공시 등에 대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