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7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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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사장은 이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본사 중심의 총괄적 관리 방식에서 권역별 관리로 변경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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