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수요의 추세적 확대 수혜. 고마진 백색가전·소형가전 판매 호조.
-온라인 채널 비중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 완화 고무적.
◇대한유화
-4분기 영업이익(OP) 1000억원 이상 예상.
-단기적으로 둔화된 시황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강세 전환 예상.
◇비아트론
-B0E B11 Phase 1, 2 투자 속도 가속화, 폴리이미드큐어링(PIC) 장비 수주 전망. 4분기 영업이익률 호조 예상.
-현재 수주 잔고 및 향후 신규 수주 물량 감안하면 본격적인 실적 상승 기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