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오병관 내정, 생보는 서기봉 연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7 08:53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신임 사장 내정자 (좌),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우) / 사진=농협중앙회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신임 사장 내정자 (좌),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우) / 사진=농협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농협손해보험의 신임 사장으로 농협금융 부사장 출신 오병관 후보가 내정됐다.

오병관 신임 사장은 27일 오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농협손해보험의 사장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오병관 사장은 1960년 대전 출신으로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오 부사장은 농협금융 기획조정부장과 기획실장, 재무관리본부장을 거친 '전략통'으로 농협금융 내부 사정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 사장은 농협금융 부사장을 지내며 차기 농협은행장으로 꾸준히 언급되던 인물이나, 농협 은행장으로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전 농헙상호금융 대표가 내정되면서 농협손해보험으로 이동하게 됐다.

오병관 사장 체제를 새롭게 맞이한 농협손해보험은 다가올 IFRS17을 대비한 수익성 증대와 몸집 키우기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NH농협생명의 사장 자리에는 기존에 사장직을 맡아왔던 서기봉 사장이 1년 유임에 이름을 올렸다.

농협금융은 통상적으로 CEO의 2년 임기를 보장해주는 것은 물론, 올해 12월 온라인보험 상품을 내놓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보험 시장에 뛰어들게 될 NH농협생명으로서는 핀테크 사업의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 서기봉 사장의 능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는 서기봉 사장의 연임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치고 있었으며, 서 사장은 별다른 이변 없이 두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2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3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