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SK텔레콤과 손잡고 '티맵 안전운전할인' 특약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9 09:11

T map 어플리케이션 안전운전 점수 61점 이상시 보험료 할인

△KB손해보험이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티맵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티맵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이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전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UBI(Usage Based Insurance, 사용자기반보험) 상품인 ‘티맵 안전운전할인 특별약관’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맵 안전운전할인 특약’은 17년 12월 19일 이후에 개시되는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특약은 네비게이션 어플 ‘T map’의 운전습관 기능을 통해 500km 이상 주행한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를 10% 할인해주는 특약이다.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거나 보험사에 추가 서류제출 필요 없이 ‘T map’ 어플을 사용하면서 측정된 안전운전 점수만 조회하면 특약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은 새롭게 출시된 특약을 통해 급가속, 급정거, 과속을 비롯한 평소 운행습관이 양호하거나 개선된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운행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해 교통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할인특약 추가로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한층 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운행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할인은 물론 블랙박스 장착 할인, 만 7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할인해 주는 자녀할인, 올해 특허를 취득한 업계 유일의 대중교통 이용할인 특약까지 운전자의 조건에 따라 실속 있는 할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평로 상무는 “새롭게 출시한 티맵 안전운전할인 특약은 보험사와 통신사 간 제휴를 통해 구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장 선도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평소 안전 운전하는 고객들은 보험료가 더 저렴해지고, 회사는 사고 위험이 낮은 가입자를 모집함으로써 윈-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