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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10년 째 온기 나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3 13:54

△13일 구세군 중앙회관을 방문한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사진=현대해상

△13일 구세군 중앙회관을 방문한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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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사령관 김필수)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구세군 중앙회관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는 “매년 구세군의 의미 있는 활동에 현대해상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한결같이 든든한 지원자로 큰 힘이 되어주는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해상은 2008년 구세군 성금의 첫 삽을 뜬 뒤로 10년째 꾸준히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구세군 시종식에서는 구세군과 꾸준히 활동한 기업에게 전달하는 ‘Gold Shield Donor’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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