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혁신을 통한 100년 기업 만들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0 10:24

임직원 1700여명 참석한 포스코 패밀리 성과 논의

6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 올해 POSTIM을 통해 우수성과를 낸 IP 페스티벌 2017 수상자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포스코.

6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 올해 POSTIM을 통해 우수성과를 낸 IP 페스티벌 2017 수상자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기 지난 6일 올해 혁신활동 성과와 내년도 혁신방향을 공유하는 ‘IP(Innovation POSCO) Festival 2017’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 Innovation for Smart’를 주제로 포항-서울-송도를 영상으로 연결해 포스코 및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해 포스코패밀리 고유의 혁신방법론인 POSTIM(POSCO Total Innovation Methodology)의 성과를 공유와 함께 Next 5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Opening에서는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의 소망을 담은 드론(Drone)이 등장해 첨단 VR 퍼포먼스와 콜라보 공연을 펼침으로써 스마트 포스코의 향후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혁신공감 코너를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혁신에 대한 임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고 이어서 양원준 HR혁신실장이 올해 POSTIM 성과와 내년도 차별화된 POSTIM 활동 방향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우수 IP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프로젝트 수행자뿐 아니라 Idea제안자, 활용책임자도 함께 무대에 올라 생생한 프로젝트 성공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며, 발표후에는 퀴즈 이벤트로 참석자의 흥미를 유도했다.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은 “창의적인 생각과 Smart 기술로 100년 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4년간 이룬 POSTIM 성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한 번 더 도약하는 혁신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 페스티벌은 기존행사와 다른 참신한 구성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회사가 지향하는 스마트한 혁신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텔레콤, SKB 두고 SK하이퍼 출자 왜?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담 법인 SK하이퍼에 7500억 원을 출자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나섰다.SK텔레콤은 전략·재무·기술 분야 C레벨 인선을 마무리하며 그룹 ‘풀스택 AI 역량’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총 75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먼저 3300억 원을 출자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자금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별도 법인 설립을 통해 AIDC 사업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퍼는 기존 데이터센터 사업을 맡아 온 SK브로드밴드와 역할을 분담한다. SK브로드밴드 2 ‘한화 품’이 영 마뜩잖은 KAI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제작사 KAI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의도’에 반발하고 있다. 최근 꾸준한 장내매수를 통해 KAI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한화 행보에 대해 “수익성도 크지 않은 회사를 왜 가지려고 하느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KAI 노조는 “경쟁사의 경영 참여 시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지분 16%까지 확대한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KAI 지분을 15.89%(1549만353주)로 늘렸다. 이는 직전 대비 1.2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상장사 기준 신고 의무가 발생하는 기준선인 15%를 넘긴 것이다.이에 한화는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다.한화 측은 “2대 주주로서 협력 확대 3 ‘오너주주 58명ʼ GS, 역사적 신고가에 PBR 0.5배 [저PBR 숨은그림찾기] GS 주가가 역사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3일 주당 10만7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시대인 2011년 4월 21일 기록한 전고점(10만3000원)을 무려 15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지난 21일 종가는 11만6200원으로, 전일보다 2.29% 올랐다.GS 주가가 랠리를 시작한 것은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돌아선 7월부터다.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30거래일간 코스피는 15% 하락했는데, GS는 63% 급등했다.이 같은 급등세 바탕에는 손자회사인 GS칼텍스 중심의 견고한 실적을 그 이유로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유 사업을 영위하는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도 7월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나아가 GS가 ‘미래동력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