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신 본부장은 "급속한 농업환경에 대처하기위해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현재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헌법 반영 노력들이 성과를 맺어 결과적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63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농협중앙회 경기 안산시지부 팀장, 금융기획부 팀장, 금융기획부 재무관리 단장, NH금융지주 시너지추진 부장, 경영지원 부장, 안전 총무부장, 인사총무부장으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