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법인 CEO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공유와 건전한 자본시장 형성을 위한 상장법인 컴플라이언스체계 구축방안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해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
거래소는 부산 대표기업으로써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사회 대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