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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훈훈함 나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30 09:24

△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오른쪽)이 29일(수) 대한적십자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박인수 센터장(가운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사진=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오른쪽)이 29일(수) 대한적십자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박인수 센터장(가운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사진=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기봉 사장을 포함한 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은 김장김치 1500kg을 직접 담가 서울 중구·종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여기에 김장김치 1500kg을 추가로 기증해 도합 3000kg의 김치 기부로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농협생명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사랑 나눔뿐만 아니라 도농교류의 약속도 지켰다. 배추, 김치소 등 김장김치의 재료와 완제품 모두 ‘또 하나의 마을’ 결연을 맺고 서기봉 사장이 명예이장으로 위촉받은 경기도 여주시 도전마을에서 주문한 것이다.

아울러 이날 농협생명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월 20만원 이상 정기후원 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농협생명은 201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월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빵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절기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제공, 동절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받기도 했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도전마을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작물을 사용해 농업의 가치를 살리고,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농협생명은 보험으로 가족의 사랑을 지키고,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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