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회사 CEO리스크 최소화 방안 검토”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8 00:01

“제대로 된 CEO 선임 위해 지배구조 제도화 중점”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개인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금융사 CEO 리스크를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이 방치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의 지적에 대해 “CEO 리스크가 최소화될 방안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의 인사채용 비리를 비롯해 BNK금융지주, 대구은행, 농협금융지주, 우리은행 등 최근 금융회사 CEO들이 문제가 된 사례를 들어 해당 CEO의 사임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최 위원장은 “법을 위배하거나 소홀히 한 일이 발생했을 때 당국이 사회적 물의가 발생했다고 인사에 관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이런 경우 이사회나 주주들이 제대로 CEO가 행동했는지,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 어떻게 경영진을 교체할 것인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CEO를 비롯한 경영진의 경영 활동에서 도덕성과 준법의식은 중요하다”며 “자질과 능력을 갖춘 CEO가 제대로 선임될 수 있도록 지배구조가 제도화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공공서비스 지역 정착 지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통해 구축한 첨단 공공서비스 5건의 소유권을 참여 지방정부에 공식 이관했다고 18일(월) 밝혔다.이번 이관은 지방정부가 단순히 시스템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운영·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게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책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각 지방정부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확산할 수 있게 됐다.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2 길기영 서울 중구청장 후보 개소식 성황…개혁신당, 집중지원 [6·3 지방선거] 개혁신당 길기영 서울 중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 확장에 나섰다. 이준석은 선거기간 중 중구 집중 지원유세를 예고했고, 무소속 김학재 후보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18일 길기영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개혁신당 관계자와 지지자·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의원과 천하람 의원, 이주영 의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가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준석 의원은 “선거기간 동안 서울 중구에 집중적으로 지원유세를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울 중구청장 무소속 김학재 후보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이날 길기영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3 최웅식 필두 국힘 영등포 구청장·시·구의원 후보군 윤곽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현역 의원과 의회 의장단, 정책·행정 경험자를 전면 배치해 조직력과 생활밀착형 경쟁력을 동시에 내세우는 구도다.서울시당은 최근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서울시의원 4개 선거구, 구의원 전 선거구 후보 구성을 사실상 완료했다. 현역 중심의 안정감에 민간·청년 인사를 일부 결합한 공천으로, 조직력과 외연 확장을 함께 겨냥한 라인업이라는 시각이 나온다.이번 영등포 후보군은 서울시의회 현역 의원과 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등 의정 경험자를 전면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주민자치 활동가와 민간 기업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