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금융지주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입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18년 11월 26일까지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주 1710만8083주(4.09%)를 보유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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