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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양 아파트, 디에이치자이 등 3만9321가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14:00 최종수정 : 2017-11-16 11:43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등 관심

12월 분양 예정 주요 단지. 자료=닥터아파트.

12월 분양 예정 주요 단지. 자료=닥터아파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다음달 아파트 3만93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월간 분양물량으론 11월 4만6497가구 다음으로 많다.

15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63개단지 3만9321구로 조사됐다. 이는 2000년 이래 12월 월간 물량만으로는 2015년 4만7948가구, 2007년 4만7589가구, 2016년 4만1178가구에 이어 네번째로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4개 단지 2만4687구, 5대 광역시 10개 단지 6428가구, 지방 중소도시 19개 단지 8206가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은 전년 동기 대비 98.4%(1670가구), 경기도 53.6%(6853가구), 인천은 59.2%(658가구) 늘었다.

서울은 5개 단지 3368가구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주요 단지로는 디에이치자이(개포 8단지 재건축, 1690가구),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거여2-2구역, 379가구), e편한세상 대림3(대림3 주택재건축, 650가구) 등이 있다.

경기도는 27개단지 1만9638가구가 분양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C11블록 롯데캐슬(주상복합, 940가구), 하남 포웰시티(B6・C2・C3블록, 2603가구), 광명16구역 두산위브자이(광명16구역 재건축, 803가구) 등이 주요 단지다. 인천은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서운구역 주택재개발, 1129가구) 등 2개단지 168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5대 광역시에선 10개단지 6,428가구가 분양예정이다. 대전(2곳, 3,102가구), 부산(5곳, 1,837가구), 울산(2곳 962가구), 대구(1곳 527가구)의 순이다.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용운주공 재건축, 1320가구), e편한세상 동래온천(온천3구역 재개발, 236가구) 등이 주요 분양단지다.

지방 중소도시는 19개단지 8206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세종시에서만 7곳, 709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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