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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왕 장안지구 2차 푸르지오, 1순위 마감 자신”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05:00

15일 1순위 청약 실시…60% 이상 계약률도 기대

실수요자들이 지난 10일 문을 연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실수요자들이 지난 10일 문을 연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이 15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이하 의왕 푸르지오)’의 1순위 마감을 자신했다. 지난 10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요소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의왕 푸르지오가 1순위 마감될 것으로 본다”며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고, 주변 단지 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억100만~3억5000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억500만원, 59㎡B 3억100만원, 75㎡A 3억5100만원, 75㎡B 3억5000만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의왕 장안지구 2차 푸르지오 평당 평균 분양가 1100만원은 주변 단지 1200만~1300만원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라며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순위 마감 외에도 60% 이상 높은 계약률도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오는 22일 당첨자 발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정계약을 실시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시킨 가운데 높은 청약 경쟁률이 곧 계약률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며 “그러나 이 단지는 저렴한 분양가, 중소형 주택 등의 장점으로 60% 이상의 계약률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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