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펀드슈퍼마켓, 3년 6개월만에 고객투자자산 총액 1조원 돌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3 10:38

펀드슈퍼마켓, 3년 6개월만에 고객투자자산 총액 1조원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고객 투자자산 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슈퍼마켓이 오픈한 지 3년 6개월만의 일이다. 대표적인 글로벌 펀드슈퍼마켓 찰스스왑이 1조 원을 달성하는데 걸린 7년보다 절반가량 앞당긴 결과다.

지난 2014년 4월 펀드슈퍼마켓이 런칭한 해 말 고객 투자자산 규모는 4333억원이었다. 이후 중국증시 하락으로 2016년 말 6266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올 한해 3897억원 이상이 증가해 1조원을 달성했다.

상품별로는 올해 일몰되는 비과세 해외펀드에서 1112억, 연금펀드에서 670억, 그리고 일반펀드에서 1203억원 순증했으며, 그외 예수금 및 법인자산 등에서 912억원이 증가했다. 올 한해 62.2%에 달하는 고객자산 성장률은 2015년 44.8%의 초기 성장률을 경신한 결과다.

이병호닫기이병호기사 모아보기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온라인 기반 펀드거래는 실시간 자산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투자비용도 저렴해 많은 분들이 펀드슈퍼마켓을 찾아주시는 듯 하다”며 “최근 간편로그인 및 바이오인증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고, 커뮤니티 및 실전고수 따라하기 같은 투자정보 공유서비스를 제공해 펀드 초보자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IFA 같은 투자자문업자와 함께 공모 및 사모펀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펀드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투자·관리할 수 있게 한 점이 유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지난달 30일 쿼터백그룹과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를 활용한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고, 실무 현장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력의 중심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솔루션인 '베러웰스'가 있다. 협회는 AFPK 자격인증자들에게 베러웰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AI를 활용한 재무상담 경험을 확대하고, 쿼터백그룹은 2 본인가 신청 앞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NXT컨소 막판 점검 ‘분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가칭)이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막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자본금과 주주 구성, 인적·물적 요건, 거래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이 실제로 얼마나 이행됐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본인가 신청 코앞…KDX·NXT 준비 ‘속도’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은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본인가 신청 관련 자료 납기는 12일, 최종 마감일은 8월 13일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10일까지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KDX는 지난주 본인가 신청 관련 가접수를 3 국민연금 등판 여부에 금융사 촉각…노후보장 수익률 확보가 핵심 [기금형 퇴직연금 추진 (하)] 2005년 시작된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기금화 도입 개편을 앞두고 있다. 노사정 합의로 마련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추진 현황, 논쟁 사항, 가입자 최선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민간 주도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이 격변을 맞이하게 됐다.그동안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은 연금 사업자로 참여해 20년간 시장 퇴직연금 시장 규모를 550조원대까지 키웠다.민간 금융사들의 최대 관심은 국민연금공단의 참여 여부이다.금융권에서는 "공공 성격의 기관이 실적배당형 운용 시장에 직접 참여할 경우 민간 금융사와 경쟁 상황이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등의 주장을 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