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및 분기사상 최대치 달성.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도 양질의 가입자 기반 성장 전략 유효.
-배당수익률 3%로 주가 하락 리스크 제한적.
◇현대미포조선
-현대비나신의 시장 기대치(OP)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3분기 영업이익 651억원 기록함.
-관계사 지분 매각 차익 1698억원 발생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3분기 MR탱커 8척 수주하며 발주 모멘텀이 유효함을 보여줌.
◇동아에스티
-리베이트 의혹과 경영진 횡령 사건이 일단락 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전문의약품(ETC)부문의 신제품 런칭으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