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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인도 바로다 은행과 MOU 체결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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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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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대구은행장과 자야쿠마르 인도 바로다은행장이 2일 대구 침산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박인규 대구은행장과 자야쿠마르 인도 바로다은행장이 2일 대구 침산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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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대구 = 박민현 기자] DGB대구은행이 인도 바로다은행과 핀테크 기술 공유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의 핀테크 기술을 공유하고,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바로다은행의 자야쿠마르(Jayakumar) 은행장과 핀테크 사업부 임원을 비롯해 DGB대구은행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바로다은행은 인도내 자산규모 4위 수준의 국책은행(정부지분 59%)이다. 15개국의 해외지점 및 해외자회사를 포함 약 5400여개의 지점이 있다. 양 은행은 이번 MOU를 통해 DGB대구은행의 핀테크 관련 기술들을 전수하고 직원 상호 파견 및 교환 연수 등을 통해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두 은행간 상호협력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DGB대구은행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100년 기업이 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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