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비상장 우량기업 증권시장 상장설명회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2 22:40

이은태 부이사장 “지배구조 개선·경영 투명성 제고 필요”

12일 거래소에서 열린 비상장 우량기업 상장설명회

12일 거래소에서 열린 비상장 우량기업 상장설명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비상장 우량기업의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12일 오후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공개(IPO) 추진기업과 유관기관 실무자가 IPO 추진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거래소, 상장협,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의 IPO 전문가를 초빙해 IPO동향과 상장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IPO에 관심있는 기업 및 증권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IPO관련 다양한 실무지식 습득과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은 “올해 한국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 개선과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넷마블게임즈와 ING생명보험 등 잇따른 대형 우량기업의 성공적 상장으로 IPO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상태로, 현재 추가로 몇몇 우량기업의 상장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가총액에 의한 진입요건을 확대해 당장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우량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로 진출한 한국기업이 국내에서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외국기업지배 지주회사’ 제도를 통한 상장을 활성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장서비스를 강화해 상장준비 단계부터 거래소와 투자은행(IB)의 상장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상장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부이사장은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단계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가 디지털자산 ‘바로미터’…韓 제도화도 ‘주목’ 미국이 디지털자산과 온체인 금융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 제출이 늦어지며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 국정감사 이후 11월 국회 법안 소위원회에서 논의가 본격화할지가 분수령으로 꼽힌다.美, 클래리티법 제동에도 ‘혁신면제’ 발표2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7일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발표했다. 이번 혁신면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에게 일부 증권 규제를 5년간 조건부로 면제해 제한된 범위에서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를 2 美中 정상회담 등 체크포인트…추석연휴 이후 韓 증시 전망은 차주 국내 증시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동안의 빅 이벤트와 지표 변동 등이 일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G2인 미중(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주가 영향이 최대 화두다.또,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국제유가 영향,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등도 소화해야 한다.다만 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증시에서 펀더멘털 측면이 주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AI 규제 입장차 확인된 美中25일 국제금융센터의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규제를 둘러싼 입장차 확인과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등이 제시됐 3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