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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치과버스 기증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6 11:34

25일 효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한 치과버스를 기증했다(왼쪽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 백한승 치과 과장, 효성 노재봉 지원본부장,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사진=효성.

25일 효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한 치과버스를 기증했다(왼쪽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 백한승 치과 과장, 효성 노재봉 지원본부장,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사진=효성.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효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한 치과버스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 받은 치과버스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설거주 장애인은 보호자가 없거나, 거주시설 생활복지사의 인력이 부족해 치과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효성은 치과버스 기증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이차적 장애 예방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치과버스는 다음달 17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성민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첫 봉사 장소로 정하고 방문 예정이다.

효성 노재봉 지원본부장(부사장)은 “평소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분들의 치아건강 개선에 치과치료버스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2013년부터 기부와 재활용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를 함께하는재단과 협업해 운영하고 있으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청소년 재활치료 지원사업을 5년째 후원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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