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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 교환연수 실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13:59

25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홍재은 농협은행 부행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충노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부원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아그리뱅크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은행

25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홍재은 농협은행 부행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충노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부원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아그리뱅크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25일부터 총 8기에 걸쳐 베트남 아그리뱅크 여신담당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직원 교환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그리뱅크 직원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 농협은행의 주요 사업 및 여신프로세스, 리스크관리 정책,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여신정책과 제도 등을 교육받고 양재 하나로마트를 견학한다.

아그리뱅크는 1988년 농촌개발을 위한 자금조달과 공급을 목적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이 단독출자해 설립했고 자본금 규모, 지점수로 볼 때 베트남 최대은행이다. 농협은행은 2013년 아그리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농협은행은 아그리뱅크와 협력해 계좌 없이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NH-AGRI 무계좌 송금서비스'를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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