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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전북은행에 신용평가모형 ‘텔코스코어’ 도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09:51

유플러스 고객, 최대 3%까지 금리 감면

△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26일 제 1금융기관 최초로 전북은행에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텔코스코어’를 도입한다.

텔코스코어를 적용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금융기관의 금융거래실적뿐만 아니라 통신사를 이용하면서 축적한 가입정보, 요금납부실적, 결제정보 등을 분석한 통신 빅데이터 정보로 신용도를 합리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텔코스코어는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거래실적이 없거나 부족한 주부, 노년층 또는 사회초년생 등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공동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이다.

이에 전북은행은 텔코스코어를 적용한 모바일 금융상품인 ‘JB U+ 우대상품’을 출시해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신용등급에 따라 기본 금리 대비 최대 3%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JB U+ 우대상품’은 ‘JB U+ 신용대출’과 ‘JB U+ 대환대출’로 구성돼 있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텔코스코어를 금융기관에 확대 적용하여 통신과 금융을 융합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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