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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투게더펀딩, 한국투자파트너스 30억 투자 유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1 10:25 최종수정 : 2017-10-17 08:31

전환상환우선주 인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투게더펀딩이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부동산담보 전문 P2P금융 기업 투게더펀딩은 지난 19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ㅅ기으로 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도 투게더펀딩 고유의 담보평가시스템과 투자자 보호 시스템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줬으며, 투게더펀딩의 투자자산에 대한 안전성과 향후성장가능성에서도 잠재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게더펀딩은 부동산담보대출(mortgage) 분야의 P2P대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다.

아파트담보대출상품, 일반부동산, 담보부NPL와 배당금담보대출 등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신저축은행과의 연계모델을 통해 금융회사 명의 담보권에 대한 질권, 대출원리금 수납계좌의 위탁관리 등 업체 스스로 ‘도덕적해이(Moral Hazard)’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해 왔으며, 최근에는 JB금융그룹 광주은행과의 ‘제3자 예치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 및 대출 자금관리 부분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는 “투게더펀딩은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투자안전성 확보와 가파른 성장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이번 한투파의 투자가 최초투자로 지난 2년 동안 자체적으로 고성장한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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