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 9월 FOMC 금리동결…연준 "10월부터 보유자산 축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1 06:13

긴축 가속화…"연내 금리 한 차례 추가 인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연준(Fed)이 9월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달부터 자산 축소에 돌입하기로 했다.

연준은 21일(한국시간)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1.00~1.25%에서 동결했다.

또 연준은 4조5000억 달러까지 불어난 보유자산에 대해 다음달부터 채권의 만기를 연장하지 않는 방법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다음달 100억 달러 규모를 시작으로 향후 몇 년에 걸쳐 보유자산을 계속 축소해 나갈 예정이다.

연준은 그동안 국채, 주택저당증권(MBS)의 만기가 돌아와도 다시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차대조표를 불려 왔는데 긴축 전환하는 것이다. 보유자산 축소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는 것으로 사실상 장기금리 상승을 뜻한다.

연준 위원들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예고했다. 16명의 위원 중 12명은 연내에 최소 한 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봤다. 시장에서는 오는 12월 추가 한 차례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연준 위원들은 내년에 세 차례, 2019년에 두 차례, 2020년에 한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해 장기적으로 금리 상단이 3%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