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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컨설팅단’이 관리비 절감법까지 알려주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6 10:05 최종수정 : 2017-09-16 10:19

성동구,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단' 운영

성동구 '컨설팅단’이 관리비 절감법까지 알려주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
서울 성동구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을 전수해 주기 위해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단'을 구성해 공식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각계 전문가와 해당 부서 직원을 포함하여 5인 1팀으로 총 4개 팀으로 편성되었으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단지 85곳 중 20여 곳을 대상하며, 단지별 상황에 맞게 분야별 컨설팅을 시행한다.

컨설팅 대상은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관심 있는 입주자 등이며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민 등 10분의 1 이상 동의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민원 발생단지, 관리비 유의단지 등은 구에서 직권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3개 분야(예산∙회계, 공사∙안전관리, 관리∙용역∙에너지)로 구분, ▲자금 운영과 지출이 관련규정대로 적절히 운영되는지 여부 ▲관리비 목적 외 사용 여부 ▲공사∙용역 계약 및 감독 적정 여부 ▲입주자대표회의 역할 및 운영 방향 등 아파트 관리 운영과 관련한 핵심사항을 평가 및 확인하게 된다.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72%가 넘는 성동구는 그동안 아파트 관리운영과 관련해 잘못된 부분을 적발하는 실태조사 수준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관리방안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운영이 투명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성동구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금호동 4가 1458번지 일원에 614세대(예정)의 중소형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주택 홍보관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1:1로 빠르고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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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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