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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금융협회, 54개 회원사 누적대출액 1조3290억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1 13:40 최종수정 : 2017-10-17 08:32

평균 대출금리 14.8%

한국P2P금융협회, 54개 회원사 누적대출액 1조3290억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54개 회원사 누적대출액이 1조3290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P2P금융협회는 5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누적대출액을 발표, 8월 말 기준 1조329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신용대출 3261억원, 부동산 담보대출 3007억원, 부동산 PF 4469억원, 기타 담보대출 2552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평균 대출금리는 14.80%로 나타났으며, 각 사의 대출 상품은 4%~19%대에 분포, 대출 만기는 1개월부터 48개월까지다.

협회 회원사는 지난 1월 34개사에서 54개사로 대폭 증가했다.

협회 가입 필수 요건은 회원의 각 대표자가 금융 관련 범죄로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않아야 하며 △연 1회 외부 회계검사 실시 △CB사를 통해 대출내역 공유 △P2P대출 가이드라인 준수 등의 가입조건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승행 회장은 “협회 차원의 금융소비자 교육활동을 통해 P2P금융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깊어지면서, 서비스의 저변이 넓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과도한 수익을 추구하기보다, 본인이 운영하는 자금의 성격과 투자 성향을 감안하여 적합한 P2P투자 상품을 선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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