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 산성동 다세대주택 신축1차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오픈 후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수십여 개의 상품을 선별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만든 안정적인 상품이다. 투자자 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돌려드리고 충분한 소통을 한다면 지속적인 펀딩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펀딩은 부동산P2P 전문업체로, 제 1금융권 대출심사 모형을 도입하여 상품을 심사하고 있으며, 금융사, 회계법인, 감정평가법인, 법무법인, 건설사, 신탁사가 각 분야 별로 협업하여 심사하여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항상 투자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정책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투자자의 신뢰를 쌓겠다”며 “P2P금융협회 가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감원과 P2P협회 등의 제도권 아래에서 원칙을 지키며 투명한 경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1호 상품에 이어 2호 상품 오픈 예정에 있다. 추가적인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