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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9 10:52

충북 제천시 관내 노후 농가 수리, 생활용품 지원 등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신문 충북 제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부회장 허식)‘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단’(단장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신 인사총무부장)과 충북농협(본부장 이응걸), 봉사단원 40여 명은 지난28일 충북 제천시 백운면 이우교씨 가정을 포함한 제천시 관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실시된 2017년 충북지역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에는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권석창 국회의원, 이응걸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김형신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전명재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노후 주택의 지붕개량작업 등 봉사활동에도 동참하였다.

농협‘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7,000여명이, 58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 무료 법률구조 사업, 농업인 무료의료지원, 농촌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 농촌지역 대학생을 위한 농협장학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 백운면 소재 김태용 마을이장과 지역 주민들은“경제적으로 어렵고 집이 오래돼서 불편한 생활을 하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생기가 넘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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