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15일부터 약정할인율 25%로…정부, 통신사에 전달 나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8 17:15 최종수정 : 2017-08-18 17:40

통신비 요금할인율 적용범위 적시 않고 소급적용 않기로

9월 15일부터 약정할인율 25%로…정부, 통신사에 전달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정부가 가계통신비 인하 공약 이행을 겨냥해 선택약정할인율을 오는 9월15일부터 현행 20%에서 25%로 끌어올린다.

18일 통신업계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3사 관계자에게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공문을 수령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통 3사가 수령할 공문에는 할인 인상율, 인상 시기, 적용 대상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요금할인율 적용범위는 언급돼 있지 않다. 할인율을 ‘기존 가입자’에 소급 적용할지는 통신업체 결정으로 남겨졌으며, 공식적인 적용 대상은 ‘신규 가입자’에 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 상 기존 가입자에 대해 요금할인율을 상향하도록 이통사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내달 15일까지 이통 3사와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가입자들에게도 형평성 맞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뀌기 전이던 미래창조과학부 시절 정부는 2015년 약정할인율 12%에서 20%로 상향할 당시 ‘기존 가입자 적용은 이번에 한함’이라는 문구를 넣은 바 있다. 더 이상의 소급적용은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