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복 SC제일은행장(사진 왼쪽)과 서성학 노조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SC제일은행 창립 88주년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노사화합의 상징물을 들고 있다. / 사진제공= SC제일은행
이날 행사에는 SC제일은행 임직원 4000여명과 가족을 포함해 모두 1만3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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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성학 SC제일은행 노조위원장은 "직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은행의 재도약에도 노사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