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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AI 피해지역 위문방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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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전북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사료차랑에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

8일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전북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사료차랑에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회장은 8일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전북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거점 소독시설을 현장 방문해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용환 회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농가의 피해가 심각한데 AI 까지 확산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며 "방역 등 초동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여 피해 확산을 막고 AI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의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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