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대한약품·명문제약 등 정부 치매 국가책임제에 강세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6-07 09: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한약품과 명문제약 등이 치매국가책임제 등 문재인 정부의 건강증진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9시 37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220원(3.17%) 상승한 7170원을 대한약품은 전일대비 1350원(4.09%) 상승한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표방하며 국가가 치매를 책임지겠다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1600억원을 투입해 치매안심센터 205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약품은 과거 10년 이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도 매년 상승했다”며 “향후에도 인구고령화로 인해 이러한 성장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