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월간 이용자 1000만 돌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2 10:56 최종수정 : 2017-06-05 08:00

네이버 보안 시스템 적용…보안 강화 역점

△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소셜 로그인 서비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하 네아로)’이 최근 월간 이용자 수 1000만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로그인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네아로’는 외부 사이트 및 앱을 이용할 때 네이버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4200만 남녀노소가 갖고 있는 네이버 계정을 활용하기 때문에 여타 소셜 로그인 서비스에 비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여러 소셜 로그인 서비스를 함께 도입한 과외정보사이트 ‘과외왕’은 2016년 6월 기준 전체 신규 가입자 중 약 70%가 ‘네아로’를 통한 가입자였다고 밝혔다. 채용정보사이트 ‘잡코리아’ 역시 같은 시기 약 70%가 ‘네아로’를 통해 이력서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높은 이용률과 더불어, 전 연령층에서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네이버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 역시 ‘네아로’의 장점이다. 네이버는 평소와 다른 환경이나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로그인 발생 시 도용으로 인한 추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정 잠금 등의 보안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사용자 스스로가 계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전용 아이디, 일회용 로그인, 2단계 인증(OTP) 등의 수단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부 사이트에 전달되는 본인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되면서 보안이 한층 강화되었다.

오경수 네이버 회원서비스 리더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안심하고 계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며 “불법·유해 사이트 등의 ‘네아로’ 적용을 미리 차단하는 사전 검수 제도를 마련하는 등 보안 검수 역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아로’는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뿐 아니라 중소사업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아 쇼핑 외에도 공공기관, 병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한편, 네이버페이, 톡톡 등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네아로’와 연계 적용하는 중소사업자도 늘고 있다. 이들을 함께 적용하면 로그인 후 별도의 인증을 요하지 않고 상담, 결제까지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이버클라우드, LG CNS와 '사이버 보완 특화 AI' 개발 도전…SKT와 2파전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LG CNS(대표 현신균)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이버 환경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보안특화 AI 파운데이션모델'(이하 특파모) 개발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와 LG 컨소시엄,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간 2파전으로 진행된다.27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양사는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I 모델부터 인프라, 보안, 데이터까지 자체 기술로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활용해 국내 사이버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양 2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3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