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共感하고 疏通하는 간담회’를 통해 ▲경매역량 강화, ▲경매사 자긍심 및 윤리의식 제고, ▲新수요처 발굴확대, ▲온(溫)마음 CS 3.0 활성화, ▲산지 중심 정가수의거래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하며, 농가소득 제고와 공판사업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 공판사업은 경제사업 활성화와 판매농협 확립을 위한 농산물 유통 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일선 유통현장 경매사들께서『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개척의 밀알이 되고,『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구현의 시금석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