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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연인 SNS 미혼남녀 인식 조사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5 14:08

결혼정보회사 가연, 연인 SNS 미혼남녀 인식 조사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연인의 SNS에 대한 미혼남녀 인식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SNS를 통한 소통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연인 간의 연애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SNS의 인식에 대한 조사로,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미혼남녀 회원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42%가 럽스타그램 등 커플 계정으로 SNS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커플 SNS에 업로드 하는 게시물은 데이트 사진으로 응답한 사용자가 71%로 가장 많았고 일상 공유 사진(18%), 기타(11%) 순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응답자의 약 87% 가량이 연인의 SNS를 팔로우 중이거나 앞으로 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고 나머지 응답자는 SNS 활동을 하지 않거나(7%), 팔로우 하지 않을 것(6%)라고 조사됐다.

이와 함께 미혼남녀 80%센트는 연인의 SNS 팔로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그 중 연인의 64% 가량이 상대방의 SNS에 적극적인 활동이나 참견 등은 하지 않을 것이라 답변했고 이는 사적인 공간인 SNS인 만큼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려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연 관계자는 “연인의 SNS에 대한 조사 결과, 연인의 SNS에 대한 사적인 부분은 지켜주지만 동시에 애정을 공유하는 ‘따로 또 같이’의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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