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한화손해보험 제휴 '해외여행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8 18:46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한화손해보험 제휴 '해외여행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보험 및 금융 컨설팅 전문 기업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의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자사 회원들을 위한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바이유 회원들을 위한 ‘해외여행보험’은 인바이유가 한화손해보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보험이다.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를 비롯해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입원의료비, 배상책임손해는 물론 휴대품 손해까지 보장해 준다. 조난에 대비한 특별비용, 항공기 납치 사고도 포함된다.

가입 절차 역시 간편하다. 인바이유 회원이라면 출국 전까지 언제 어디서든 별도의 공인인증서나 본인인증 확인 절차 없이 인바이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등의 기본적인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 완료된다. 특히 이번 해외여행보험은 인바이유와 제휴를 맺은 간편송금 앱 토스(Toss)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해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 회원일 경우 토스 앱 내 '해외여행보험' 메뉴를 통해 가입과 보험료 결제까지 간편하게 마칠 수 있다.

보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여행지에 체류하고 있는 동안 실시간 우리말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권 분실 후 대처 방법, 현지 병원 정보 등 여행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웅 인바이유 대표는 “5월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선보이는 보험으로 해외여행보험을 선정했다”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꼭 필요한 위험 상황에 대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인바이유 해외여행보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바이유는 집단 구매력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보험 공동 구매 플랫폼으로 인바이유 회원들이 가장 유리한 조건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험사와 직접 협상해 기존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보장을 담은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기본자본 65%…ALM·연만기 전략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강화와 연만기 보장성 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기본자본비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기채 매입 확대와 부채 민감도 관리, 고(高) CSM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추진한 결과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기본자본비율은 65.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6.7%와 비교해 19.2%p 상승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요구자본 축소를 위해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 신계약CSM배수 2배 제고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로 신계약CSM배수를 2배 제고했다. 17일 한화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신계약CSM배수는 9.8배로 작년 1분기(7.8배) 대비 2배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중장기납 판매 확대를 통한 종신보험 수익성이 강화됐다"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된 9.8배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작년 타사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지적을 받아온 만큼, 올해는 고수익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풀이된다.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신계약CSM 25% 증가이번 1분기에서는 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