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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안전・편의 강화한 2018 카니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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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21 09:39 최종수정 : 2017-04-26 18:05

기아자동차, 안전・편의 강화한 2018 카니발
기아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2018 카니발’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고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 △7인승에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매직 스페이스’ 모델을 신설 운영 △9인승 모델에 내장 고급감을 향상시킨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추가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을 7인승 전 트림과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 기존 모델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전체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역시 7인승 전 트림과 9인승, 11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여기에 지도, 전화, 문자, 음악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와 미러링크 기반의 ‘기아 T-map’을 확대 적용해 폰 커넥티비티 편의성을 높였다.

2018 카니발 7인승 모델의 경우 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매직 스페이스’ 모델을 신설해 운영한다. 2018 카니발 매직 스페이스 모델은 2열에 스탠드 업(Stand up) 기능을 갖춘 ‘매직 스페이스 시트’를 적용했다. 스탠드 업 기능을 통해 2열 좌석을 앞으로 일으켜 세우고, 3열 시트를 바닥으로 수납할 경우 운전석 뒤편의 적재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차별화된 이미지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도 구현했다.

9인승 모델에는 △나파가죽 시트 △도어 센터트림 우드 그레인 △가죽+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내장 사양을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킨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판매가격은 7인승(리무진) 디젤 모델이 3540만~3,970만원, 가솔린 모델이 3790만원이다. 9인승 디젤 모델이 3045만~3885만원, 가솔린 모델이 3580만원이며, 11인승 모델이 2755만~363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더한 2018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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