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제19대 대선 후보자 ‘정보’ 제공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7 10:38

네이버, 제19대 대선 후보자 ‘정보’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가 17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맞춰 제19대 대통령선거 정식 후보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편했다.

네이버는 선거기간 동안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한 플랫폼’이라는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선거 및 투표 정보·후보자 페이지·후보자 비교하기·정책 비교하기·토론회·실시간 투표율·개표 현황 등 유용하고 균형 있는 정보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 후보자 정보 제공 시작

16일 자로 대선 후보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로부터 후보자 정보를 받아 제공한다.

평소 제공해온 네이버 인물정보 대신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후보자 정보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하며, 대선 후보자 노출 순서는 중앙선관위에서 정한 순서에 따른다.

각 후보자 별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 SNS 등도 각 선거캠프의 요청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정식 후보자 정보 개시 시점인 17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5월 9일 오후 8시까지 후보자명에 대한 자동완성 및 연관검색어 노출은 중단된다.

이는 후보자 이름과 결합된 일부 자동완성어와 연관검색어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2014 지방선거’ 때부터 시행해온 조치로,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다시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오픈한 ‘제19대 대선 특집 페이지’에서 각 후보자 캠프가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후보자 서비스 채널도 제공한다. 대선 정책 및 공약, 후보자가 걸어온 길, 캠프 소식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후보자 캠프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다.

‘후보자에게 바란다’ 코너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하고, 후보자들은 유권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해당 게시판은 각 후보자 캠프에서 함께 관리한다.

◇ 공정한 운영 노력

네이버 대선 특집 페이지는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대선과 관련한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와 여론조사 결과, 팩트체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지난달부터 대선 관련 이슈들의 사실 여부를 검증한 언론사 기사를 모아 일자별, 매체별 보기 코너를 제공하고 있으며, ‘SNU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참여 언론사 16 곳이 협력해 만든 팩트체크 콘텐츠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후보자들이 약속한 공약과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후보자 비교하기, 방송사들과 함께 특집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장+, TV+ 코너도 선보인다.

앞서 네이버는 공정성·정확성·독립성 원칙에 입각한 ‘19대 대선 기사 배열 원칙’을 발표했으며, 기사 배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대선 기사 배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는 7일 단위로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와 공유하고 의견서를 받고 있으며, 선거 종료 후 기사 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 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사용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유봉석 리더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와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중앙선관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한 대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재훈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유공자,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2 ‘영업익 30% 증발’ KT…박윤영 대표, 왜 고통스럽게 임기를 시작하나 박윤영 KT 대표가 부임 후 첫 성적표에서 ‘과거 리스크 청산’을 택했다. 해킹 사고 보상과 보안 조직 통합 등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집중 반영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털고 가겠다는 것이다. 숫자보다 신뢰 택한 박윤영KT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784억 원, 영업이익은 48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9.92% 감소한 수치다. 외형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모습이다.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쇼크가 아닌 박윤영 대표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실적 둔화의 표면적 이유는 지난해 부동산 매각 등 대규모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 효과 3 ‘KGM 체질 개선 공신’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 황기영 KG모빌리티(KGM) 대표이사가 회사의 수익성, 수출 성장 등 체질 개선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훈장인 ‘동탑산업훈장’를 수훈했다.KGM은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기영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황기영 대표는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왔다.그 결과 KGM은 2023년 수출 5만2754대를 기록하며 전년(45,294대) 대비 16.5% 증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