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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미래에셋그룹, 농가소득 증대 운동 협력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1 15:57 최종수정 : 2017-04-11 17:34

 농협-미래에셋그룹, 농가소득 증대 운동 협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범국민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미래에셋그룹이 동참하여 11일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의 통합 명예이장 및 양서농협 명예조합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에 위치한 46개 마을(리단위)의 통합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두 지역 발전에 공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부회장은 이 지역을 담당하는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의 명예조합장으로도 위촉되어 농협과 미래에셋그룹은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 명예이장 위촉은 미래에셋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연계하고자 임정수 농협은행 자금부장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찾아가 제안하여 성사되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농촌마을에 미래에셋대우의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협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은 “평생을 농촌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며 쌓은 노하우를 미래에셋과 공유하여 농협과 미래에셋, 농촌마을이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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