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의 도래로 노후생활기간이 30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고령층은 노후준비 부족으로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고, 가장 늦은 나이에 은퇴하고 있다. ‘100세시대 자산관리 전략’에서는 100세시대의 생애자산관리 전략과 다양한 노후준비 방법에 대해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관상보다 인상이 중요하다’라는 교양강좌에서는 인상이 경쟁력인 시대에 좋은 인상을 만드는 방법과 15초 안에 상대방의 인상특징을 읽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4월부터는 고객이 강남 삼성동, 강북 광화문, 강서 여의도 영업부 등 어디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