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도 간편송금… 앱 하나로 간편하게 가입하세요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5 08:38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토스(Toss)와 MOU체결

보험도 간편송금… 앱 하나로 간편하게 가입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보험도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앱 하나로 간편하게 가입 및 결제 가능한 시대가 왔다.

보험 및 금융 컨설팅 전문 기업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의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inbyu)는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험 공동구매 플랫폼 확대에 나서겠다고 최근 밝혔다.

인바이유는 집단 구매력을 바탕으로 동일한 위험에 대한 보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가장 유리한 조건의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험사와 직접 협상해 합리적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라우드 보험'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바이유는 토스 앱을 이용하는 700만 명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인바이유만의 맞춤형 보험 상품을 공급하고, 토스 이용자들은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보험 상품 가입 및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바이유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맞춤형 보험상품을 토스의 간편결제와 접목시켜 보험 공동구매 서비스 확대 및 보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인바이유는 토스 앱을 통해 ‘해외여행보험’을 선보이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외여행보험’은 인바이유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토스로 결제 가능한 상품으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최대 2억을 포함한 배상책임 손해, 휴대품 손해, 특별비용손해 등의 다양한 담보를 보장한다.

김영웅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 대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 결제 시스템과 인바이유의 합리적인 보험 서비스가 더해져 생활 속 간편하고 손쉬운 보험 구매 문화를 정착시킨다면 양사 모두에게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해외여행보험 상품 외에도 토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보험 가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금융당국 빚투·해지 우려 보험계약대출 관리 강화 주문했지만…보험업계 “사용 목적 통제 불가” [보험사 돋보기] 올해 들어서만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이 증가하며 보험계약대출도 빚투가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보험계약대출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에 근접할 경우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보험업계도 계약 유지·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자금 사용처까지 보험사가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험회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보험업권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70조7958억원보다 1조431억원 증가한 규모다.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받을 수 있 2 동양생명, 교환비율 이견 불구 증권신고서 효력…우리금융 완전 자회사 편입 본궤도 [우리금융 편입 1년]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증권신고서가 효력을 얻으면서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지난 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가 16일 자로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과 동양생명은 오는 24일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8월 11일 주식교환 등 후속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과거 대주주 지분 인수가격과 일반주주에게 적용되는 교환가액 간 차이를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소액주주 반대에도 절차 진행…매수청구 규모는 변수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금융당국의 검토 절차가 마 3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에 보험손익 급감…투자손익은 성장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보험손익이 급갑했다. 보험손익이 급감했으나 투자손익은 성장하면서 1분기 순익은 증가했다.20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올해 1분기 보험손익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2% 감소했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실손 담보 관련 계리가정 변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라며 "이로 인해 일회성 손실이 103억원 발생했다"라고 말했다.가정 변경 선제 반영·손해율 증가…투자손익 방어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급감은 실손보험 담보 계리적 가정 변경 가이드라인을 선제 반영한 영향이다.금융감독원은 2023년 5월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관련 계리적 가정 산출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