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신평, 대우건설 회사채 신용등급 A-로 하향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3-31 20: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31일 정기평가를 통해 대우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또한 대우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하향 평가했다.

한신평 측은 △해외프로젝트의 원가추정 및 공정관리 능력에 대한 신인도 하락 △대규모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 저하 △국내 주택 및 건축부문의 양호한 영업실적과 전망 △제한적인 해외 프로젝트의 대규모 손실재발 가능성 등을 하향 사유로 제시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