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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대우건설 회사채 신용등급 A-로 하향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3-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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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31일 정기평가를 통해 대우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또한 대우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하향 평가했다.

한신평 측은 △해외프로젝트의 원가추정 및 공정관리 능력에 대한 신인도 하락 △대규모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 저하 △국내 주택 및 건축부문의 양호한 영업실적과 전망 △제한적인 해외 프로젝트의 대규모 손실재발 가능성 등을 하향 사유로 제시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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