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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9회 신한음악상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30 16:03

신한은행, 제9회 신한음악상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순수 국내파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해 9회째에 접어든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1999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없음)를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4년간 총 1600만원의 장학금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Shinhan Young Artist Challenge)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연주회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예선과 본선은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교수진 20여 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음악상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인재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다하겠다”며 “제9회 신한음악상에도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많은 신예 음악도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신한음악상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피아니스트 김규연, 바리톤 김주택, 오보이스트 조은영 등 차세대 음악가들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에서 박진형(6회 수상자)과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4회 수상자)가1, 2위를 석권하는 등 명실공히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한음악상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한음악상 사무국으로 자세한 사항 문의가 가능하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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