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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100억 상생펀드 조성…중소 협력사 지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30 10:29

한국야쿠르트, 100억 상생펀드 조성…중소 협력사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중소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신한, 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협력사가 대출을 받을 때 시중 금리보다 약 1.4% 포인트 낮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7개의 협력사가 이용 중이다.

또한 원부재료, OEM 업체 등 29개의 동반성장 협약사를 대상으로 100% 현금으로 자금을 결제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해 전동카트 개발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한 전동카트는 300여개 부품업체의 기술향상과 약 800억원의 매출향상을 가져왔다.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한국야쿠르트의 창업정신인 건강사회건설은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하는 동반자 정신과도 일치한다” 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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