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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끝판왕 ‘갤럭시S8’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30 00:25

모바일 라이프의 새로운 가능성 연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S8·플러스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S8·플러스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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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드디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개된 갤럭시S8은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S8·플러스는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이 사용자가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도 처음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갤럭시S8·플러스는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춘 10나노 프로세서를 업계 최초로 탑재했으며, 지문∙홍채에 이어 얼굴 인식까지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도 선보인다.

듀얼 픽셀 센서와 개선된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강력한 카메라, 기가(Gigabit)급 속도의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LTE∙와이파이 등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1988년 첫 휴대전화를 출시하면서부터 손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의 기반이 되는 혁신들을 소개해왔다”며 “갤럭시S8·플러스는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라이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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