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지분 84.58%를 보유한 당사 최대주주 G&A PEF가 현재 주관사를 통해 잠재 매수자 모집 절차를 완료했으며 세부 사항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향후 일정 및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